‘그녀’ 새로운 싱글 「사랑이라는 이름으로」는 사랑의 설렘과 아픔, 그리고 끝내 남겨지는 여운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이다.
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주며,
특히 후렴구에서는 ‘사랑이라는 이름으로’라는 메시지가 반복되며 큰 울림을 남긴다.

‘그녀’는 꾸준히 신보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
발매하는 곡마다 서정적인 가사와 따뜻한 보컬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
최근 연이어 발매한 앨범들을 통해 점점 더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으며
이번 신곡 「사랑이라는 이름으로」 역시 그녀만의 진솔한 감성과 대중적인 울림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이다.

작사/작곡/편곡 awesome